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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노트 #17. 나에게는 이랜드가 유럽축구다

June 21, 2021 | 4 Minute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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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2021년 5월 2일 시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21년 5월 2일 18시30분 잠실레울파크

서울E 1 : 0 안산

 오후에 잠실야구장에서의 경기가 흡연히 알맞게 경기가 끝나 즉각 옆에 있는 레울파크로 향했다. 지난해 승격의 조짐을 보이고 있던 이랜드와 작년과는 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길식볼 안산과의 맞대결이었다.

 레울파크 게다가 처음은 아니었다. 2015 시즌에 경남과의 맞대결을 보러 경황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이랜드에 김영광, 김재성, 주민규가 있었고 경남에는 이창민이 있었던 것 같음) 현 때는 가변석도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현재는 가변석이 사라졌고 모든 관중들을 E석에만 받더라. 그래서 그런지 구장이 훨씬 우극 커보였다.

 이랜드는 시즌 초반 대뜸 나가다가 최근엔 임계 풀 꺾인 상태다. 상의물론 FA컵에서 FC서울에게 승리를 거두긴 했으만 리그로만 따졌을 때는 시방 3연패 중이고 오늘은 으레 이출 연패를 끊어야만 했다. 더욱이 안산은 버티는 축구를 통해 1:0 승부로만 2연승을 만들어내며 오늘은 3연승에 도전하게 된다. 아울러 댁 2연승의 중심에는 아스나위가 있었고 부지런스레 투지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도네시아 박지성이라는 말을 들을 만치 언성히어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3연패를 깨야하는 팀과 3연승에 도전하는 팀 간의 맞대결이었다. 최근 K2는 진흙탕 너희 자체다. 라운드가 끝날 기회 마다 1위가 바뀐다. 초반에는 이랜드가, 얼마 전까지는 대전이, 금번 라운드는 더군다나 안양이 대전의 선두를 탈환했다. 아직까지 부천을 제외하고는 지위 윤곽이 순 보이지 않는다.

 양팀은 송두리째 백3를 들고왔다. 역시나 키 플레이어는 레안드로와 아스나위였다. 둘 거개 측면에서 빠른 스프린트로 하는 드리블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였다. (레안드로 일순간 속도가 33km/h, 어린이보호구역 못 지나가는 속도) 오히려 이랜드는 레안드로가 아무리 바지런히 돌파를 해도 박스 안에서 베네가스와 김민균을 꽁꽁싸매고 있는 안산의 수비진으로 인해 공격이 쉽지만은 않았다. 박스 바깥에서 나온 고재현의 슈팅이 2번 있었으나 이외엔 기억이 나지 않았다. 베네가스는 영입 뒤 초반에는 이랜드 공격진의 선봉장이 될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지금은 퍽 밋밋한 모습을 보여주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안산은 생각보다 쎈 이랜드의 압박을 풀어내지 못했다. 감념 나는 공격장면이 없을 정도로 이랜드가 공격을 대단히 펼쳤다. 극한 속판 김길식 감독이 다른 조합의 공격진을 선발로 내세워 봤으면 좋겠다. 최건주는 정녕 열심히 뛰긴 하는데 마무리가 안되고 과연 새발 자리가 맞는 것일까 의문이 든다. 심재민은 지난 경기 골을 보여주며 오늘날 선발로 기용된 것 같은데… 수지 것도 아쉬웠다. 이럴거면 두아르테랑 아스나위를 아예 포워드로 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과연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다.

 후반에도 양팀 전환 가난히 경기를 시작했다. 역시나 이랜드는 머릿골 직전 상황까지는 만들어 내지만 역시나 안산의 수비에 막힌다. 안산이 미리감치 말한 것과 나란히 근래 한도 승리를 보면 과연 끈끈한 늪축구를 하다가 경기막판 한도 골을 넣으며 1:0으로 이기는 경기가 많았는데 이 날도 그 전략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수비진에 김민호, 연제민 더욱이 중원에 김현태는 정말로 놀라울 정도로 볼 커팅을 장상 해냈다. (김현태는 킥도 좋다) 그럼에도 이랜드도 김선민과 곽성욱이 중원에서 바지런스레 뛰고 볼을 끊어주며 공격을 향상 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을 준다. (진짜 이럴거면 대구가 김선민 어찌 보냈나 싶었지만 그래도 최근 그나마 이진용이 잘해주고 있어서 일삽시 그편 마음은 수그러들었다고…)

 변수가 벌써 찾아온 쪽은 안산이었다. 아스나위를 빼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도시 빠른 레안드로와의 스피드 대결이 많아 스프린트를 굉장히 한도 이유로 지쳐서 빼주는가 싶었다. 더욱이 엄청 이랜드가 왼쪽을 통해서 공격을 세상없이 전개하기도 했다. 도리어 경기가 끝나고 기사를 보니 햄스트링 부상이라고 하더라. 투지있게 각근히 하는 하드워커가 빠진다는스포츠 것은 안산으로썬 적이나 치명적일 수 있을텐데. 게다가 인니팬들 오열.(경기끝나고 아스나위 어찌어찌 뺐냐는 댓글 많더라)

  경기가 중원 싸움만 만만 치열해서 보는 입장에선 시원시원한 공격이 나오지 않아 답답했다. 반면에 그편 답답함을 뚫어주러 온 사나이는 단숨에 한의권. 후반 76분 이랜드의 코너킥 상황에서 이상민이 방향을 전환시킨 헤더가 한의권의 머리로 가면서 골문을 갈랐다. 이랜드에게는 딴은 소중한 득점이 나왔다. 그의 시즌 첫 골. 물체 베네가스가 보편 부터 무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서 포워드 교체가 필요해보였는데 킹정용감독이 적재적소에 교체카드를 꺼내며 한의권의 득점까지 이어졌다. 이익 것이 즉변 용병술이지!

 이랜드의 리드를 안산이 오늘의 경기력으로 봤을 사례 잡을 것 같아보이진 않았다. 심재민을 빼고 두아르테를 집어넣으며 변화를 꾀했지만 이랜드의 수비진도 안산 못지않게 벽이었기 왜냐하면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몇 번을 이야기 그러나 김륜도 작히나 어떻게 해주세요 길식 감독님…) 이랜드는 추가시간의 대부분을 공격진영 측면에서 시간을 보내며 효율적인 축구에 성공했다. 경기는 한의권의 목표물 이후 이렇다할 유망한 공격장면 궁핍히 마무리되었다. 점수는 1:0 (골이 터진 시간이 꽤나 늦은 타이밍이긴 했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초반 이랜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베네가스가 이사이 몇경기 침묵중이다. 현실 이즈음 모습을 보면 수익 선수에게서 특징을 찾을 수가 없다. 레안드로가 임팩트가 무지무지 강해서 그런걸까? 폼이 완전하지 않은 바비오와 다름없이 많은 공격포인트가 필요해보인다. 그래도 이이 답답했던 공격진에게 시방 힘이 되어줄 한의권이 현대 결승골을 넣으며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어주었다. 유럽무대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나 이는 노 되지 않았고 이랜드로 이적하게 된 그. 그는 방금 이랜드에서 흡사 유럽에서 활약하는 것 처럼 뛰고 싶을 것이다. 또한, 항시 그랬듯이 오늘도 중원에서 진짬 무지 뛰어줬다. (김선민, 고재현, 게다가 오늘 나오지 않은 황태현까지… 모두 전 소속팀 대구였지… 대다수 그립다!) 수비는 무엇 말할 것도 가난히 완벽했고. 현대 부상으로 빠진 황태현의 빈자리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쯤 이랜드의 경기력이 좋았다는 뜻.

 그리고 안산, 여기도 포워드 문제가 오죽이나 있다. 금대 슈팅을 3개밖에 가져가지 못했다. 리그 팀 중에서 웅재 소유인 많은 이인 5명이나 보유하고 있는데 있는데 3명이 채 시즌 데뷔도 못했다.(이와세는 각하 교체명단에 있긴 했지만 출전하진 못했다) 까뇨뚜는 전반기는 힘들 것 같아 보이고 산티아고는 즉변 데뷔전을 치를 것 같다. 금방 안산의 스쿼드에 합류를 누 안산의 득점력을 높여주었으면 좋겠다. (빨리 복귀하여 최건주와 김륜도의 겨룸 상대가 되어주었으면)

 작년엔 제주가 거개 독주를 했다면 금번 시즌은 이년 누구도 독주를 하는 팀이 없다. 아직껏 1위부터 9위까지 모두에게 가능성이 있는 현재의 진흙탕 리그에서 누가 살아남을지 주목하며 K2를 보면 좋을 것 같다. (부천은… 화이팅!)

 

Category: sports